중국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자가 7억 명이 넘고, 앞으로 인구의 3분의 2가 과체중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을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현재 흡연 인구는 3억 명으로 7억 3천800만 명이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만과 과체중으로 인한 질병이 국민건강을 크게 해치고 있다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앞으로 10년에서 20년 안에 중국 인구의 3분의 2가 건강에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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