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칸소주 비브시에서 찌르레기 5,0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데 이어 미 루이지애나주 포인트 쿠피 패리시에서도 수백 마리의 새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포인트 쿠피 패리시는 비브시에서 남쪽으로 약 480km 떨어진 곳입니다.
루이지애나주 당국은 정확한 사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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