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위키리크스에 대량의 미국 외교전문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범죄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함부로 타인의 정보를 훔쳐 공개한 것으로, 언어도단의 범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유출된 일본 관련 정보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겠으며, 사실 관계를 조사하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에하라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함부로 타인의 정보를 훔쳐 공개한 것으로, 언어도단의 범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유출된 일본 관련 정보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겠으며, 사실 관계를 조사하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