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의 첫 인도 방문을 앞두고 인도 현지에서 보안을 위해 코코넛 야자수까지 자르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가해질 수 있는 모든 위협요소를 제거하고자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할 예정인 주요 장소에 있는 코코넛 나무를 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매년 나무에서 떨어진 코코넛 열매 때문에 사람들이 다치거나 심지어 숨지는 사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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