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으로 출전한 신예 노승열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톱10 진입을 노립니다.
노승열은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개의 버디를 잡았지만, 보기 역시 2개를 범해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5위로 라운드를 시작했던 노승열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6위로 떨어졌지만, 4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가능합니다.
김경태는 3언더파로 공동 31위에, 최경주는 2언더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고, 양용은은 컷오프 탈락했습니다.
중간합계 선두는 13언더파를 기록한 미국의 닉 와트니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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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5위로 라운드를 시작했던 노승열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6위로 떨어졌지만, 4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가능합니다.
김경태는 3언더파로 공동 31위에, 최경주는 2언더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고, 양용은은 컷오프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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