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의 거포 카스테야노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멀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4회와 6회에 홈런포를 가동한 카스테야노스, 꼬마 관중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네요.
이틀 연속 홈런 두 방을 터트린 카스테야노스는 팀을 챔피언십 시리즈에 올리고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4회와 6회에 홈런포를 가동한 카스테야노스, 꼬마 관중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네요.
이틀 연속 홈런 두 방을 터트린 카스테야노스는 팀을 챔피언십 시리즈에 올리고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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