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싱지도자협회 김정훈(김정훈챠밍복싱센터) 회장이 지난 17일 신찬울(비복싱짐) 사무국장, 권은상(복싱멘토스쿨) 상임이사, 김용인(스타일복싱2) 감사 등과 함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복싱국가대표선수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 김정훈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형민 감독을 비롯해 이옥성, 김정주, 한순철, 아리안 코치진들을 만나 선수단 대회 지원에 대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복싱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올 초 대표선발전을 거쳐 4월부터 소집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현재 진천선수촌으로 튀르키예 복싱 선수들을 초청해 합동 훈련을 진행 중으로 항저우 체육관에서 진행할 아시안게임 복싱은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11일 동안 경기가 열린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 김정훈 회장은 “전국 체육관 관장들이 모여 만든 협회로써 협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이사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는 후배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서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한국복싱지도자협회 김정훈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형민 감독을 비롯해 이옥성, 김정주, 한순철, 아리안 코치진들을 만나 선수단 대회 지원에 대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복싱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올 초 대표선발전을 거쳐 4월부터 소집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현재 진천선수촌으로 튀르키예 복싱 선수들을 초청해 합동 훈련을 진행 중으로 항저우 체육관에서 진행할 아시안게임 복싱은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11일 동안 경기가 열린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 김정훈(김정훈챠밍복싱센터) 회장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복싱국가대표선수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민국 복싱국가대표단은 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여자 라이트급(60kg) 챔피언 오연지를 필두로 여자 복싱 박초롱(50㎏), 임애지(54㎏), 진혜정(57㎏), 오연지(60㎏), 선수진(66㎏), 성수연(75㎏)이 남자 복싱에 조세형(51㎏), 이예찬(57㎏), 이종승(64.5㎏), 이상민(71㎏), 김진재(80㎏), 정재민(92㎏), 주태웅(92㎏ 이상급)이 남자 7개 체급과 여자 6개 체급 등 총 13개 체급에서 금메달을 노린다.한국복싱지도자협회 김정훈 회장은 “전국 체육관 관장들이 모여 만든 협회로써 협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이사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는 후배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서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