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서포터스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1호 서포터스로는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이 위촉됐습니다.
'높고 강하게 도전하라'는 뜻의 '고강도'를 슬로건으로 정한 대표팀은 다음 달 8일 아이티와 월드컵 출정 경기를 치르고 결전지로 향할 예정입니다.
[국영호 기자]
영상취재 : 이동학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1호 서포터스로는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이 위촉됐습니다.
'높고 강하게 도전하라'는 뜻의 '고강도'를 슬로건으로 정한 대표팀은 다음 달 8일 아이티와 월드컵 출정 경기를 치르고 결전지로 향할 예정입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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