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최지만이 다음 달 열리는 WBC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KBO는 "최지만이 소속팀의 반대로 WBC 출전이 불발됐다"며 "대신 SSG의 외야수 최지훈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KBO는 "최지만이 소속팀의 반대로 WBC 출전이 불발됐다"며 "대신 SSG의 외야수 최지훈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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