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까지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22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리드 및 콤바인(리드+볼더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선수가 시상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한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의 최장기 후원사로도 활동 중인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는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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