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LG는 2022-23시즌을 준비하며 전술 테스트 및 조직력을 담금질하기 위해 12일 필리핀 마닐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LG는 11일간 총 7경기(PBA프로 5경기, 대학 2경기)의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14일 NLEX전을 시작으로 15일 레인 오어 샤인, 17일 블랙워터, 18일 메랄코, 19일 아테네오대, 20일 매그놀리아, 21일 UP대전이 준비되어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는 2022-23시즌을 준비하며 전술 테스트 및 조직력을 담금질하기 위해 12일 필리핀 마닐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LG는 11일간 총 7경기(PBA프로 5경기, 대학 2경기)의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14일 NLEX전을 시작으로 15일 레인 오어 샤인, 17일 블랙워터, 18일 메랄코, 19일 아테네오대, 20일 매그놀리아, 21일 UP대전이 준비되어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