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타 콩그레셔널컨트리클럽에서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가 벌어졌다.
대회 1라운드부터 선전한 전인지가 3라운드에서 3오버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총 8언더로 선두를 지켰다.
[미국 메릴랜드=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회 1라운드부터 선전한 전인지가 3라운드에서 3오버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총 8언더로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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