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8회말에 터진 김인태의 역전타에 힘입어 6-5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두산 마무리 김강률이 한 점차 승리를 지킨 후 장승현 포수와 손을 맞잡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두산 마무리 김강률이 한 점차 승리를 지킨 후 장승현 포수와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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