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데이비슨의 벨크 아레나에서 열린 포드햄대학과 데이비슨 대학의 A10 컨퍼런스 남자 농구 경기.
양 팀 경기가 점프볼로 시작한 직후 양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데이비슨대 가드 이현중은 이번 시즌 3학년으로, 올해 NBA 드래프트 지명을 노리고 있다.
이날 경기 29분을 소화하며 10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팀은 66-45로 이겼다.
[데이비슨(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 팀 경기가 점프볼로 시작한 직후 양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데이비슨대 가드 이현중은 이번 시즌 3학년으로, 올해 NBA 드래프트 지명을 노리고 있다.
이날 경기 29분을 소화하며 10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팀은 66-4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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