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t가 서동철 감독과 2년 재계약했습니다.
서동철 감독은 부임 이후 3시즌 연속 정규리그 6위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며, 선수단의 잠재력을 끌어냈습니다.
서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구단과 팬이 기대하는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남주 기자 / korea8@mbn.co.kr ]
서동철 감독은 부임 이후 3시즌 연속 정규리그 6위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며, 선수단의 잠재력을 끌어냈습니다.
서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구단과 팬이 기대하는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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