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가 7-5로 승리했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양현종과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가 7-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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