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1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
48승 34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1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
48승 34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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