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오후 6시 45분경 우천 취소 결정이 났다.
LG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취소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오후 6시 45분경 우천 취소 결정이 났다.
LG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취소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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