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 옥영화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11년만에 더블헤더 경기를 치르게 됐다.
키움 박병호가 LG 이병규 코치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11년만에 더블헤더 경기를 치르게 됐다.
키움 박병호가 LG 이병규 코치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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