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준비를 위해 두산 베어스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재환, 박건우가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프로야구 개막일은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준비를 위해 두산 베어스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재환, 박건우가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프로야구 개막일은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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