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미국) 조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 조는 프리 댄스에서 127.42점을 받아 총점 213.1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photo@maekyung.com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미국) 조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 조는 프리 댄스에서 127.42점을 받아 총점 213.1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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