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계양)=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GS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해 단독 1위에 올랐다.
GS는 러츠와 강소휘, 박혜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GS 강소휘가 흥국생명 이재영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득점으로 연결시켜 경기를 끝낸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GS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해 단독 1위에 올랐다.
GS는 러츠와 강소휘, 박혜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GS 강소휘가 흥국생명 이재영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득점으로 연결시켜 경기를 끝낸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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