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로드FC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의 뒤를 이을만한 여성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6월 29일 로드짐 시흥에서 열리는 제48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로드FC XX 트라이아웃을 겸한다. 센트럴리그는 로드FC 아마추어대회 중 하나이며 XX(더블엑스)는 로드FC가 운영하는 여성부 프로리그다.
로드FC는 여성부 경기로만 대진 카드를 채우는 XX 대회를 지금까지 3차례 개최했다. 여성 아톰급 세계 TOP2 중 하나인 함서희는 1, 2차 방어전을 로드FC XX 메인이벤트로 치렀다.
트라이아웃 현장에는 매치메이커가 방문하여 경기를 직접 지켜본다. 눈에 띄는 선수는 로드FC XX 출전 기회를 얻는다.
로드FC는 챔피언 함서희를 필두로 박정은(23)과 이예지(20), 이수연(25) 등이 여성 파이터로 유명하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드FC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의 뒤를 이을만한 여성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6월 29일 로드짐 시흥에서 열리는 제48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로드FC XX 트라이아웃을 겸한다. 센트럴리그는 로드FC 아마추어대회 중 하나이며 XX(더블엑스)는 로드FC가 운영하는 여성부 프로리그다.
로드FC는 여성부 경기로만 대진 카드를 채우는 XX 대회를 지금까지 3차례 개최했다. 여성 아톰급 세계 TOP2 중 하나인 함서희는 1, 2차 방어전을 로드FC XX 메인이벤트로 치렀다.
트라이아웃 현장에는 매치메이커가 방문하여 경기를 직접 지켜본다. 눈에 띄는 선수는 로드FC XX 출전 기회를 얻는다.
로드FC는 챔피언 함서희를 필두로 박정은(23)과 이예지(20), 이수연(25) 등이 여성 파이터로 유명하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