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0일(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먼저 최지만이 나선다. 이날 오전 2시 5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3번 1루수로 나선다.
양키스는 우완 채드 그린을 오프너로 기용한다. 그린의 메이저리그 통산 10번째 선발 등판이며, 2017년 6월 12일 이후 첫 등판이다.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 토미 팸(좌익수) 최지만(1루수) 얀디 디아즈(3루수) 브랜든 로우(우익수) 트래비스 다노(포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다니엘 로버트슨(2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찰리 모튼이 선발 등판한다.
추신수는 오전 4시 5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1번 좌익수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4승 3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중인 잭 플레어티. 추신수와 첫 대결이다.
텍사스는 추신수(좌익수) 로건 포사이드(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헌터 펜스(지명타자) 조이 갈로(중견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제프 매티스(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드루 스마일리가 선발 등판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0일(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먼저 최지만이 나선다. 이날 오전 2시 5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3번 1루수로 나선다.
양키스는 우완 채드 그린을 오프너로 기용한다. 그린의 메이저리그 통산 10번째 선발 등판이며, 2017년 6월 12일 이후 첫 등판이다.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 토미 팸(좌익수) 최지만(1루수) 얀디 디아즈(3루수) 브랜든 로우(우익수) 트래비스 다노(포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다니엘 로버트슨(2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찰리 모튼이 선발 등판한다.
추신수는 오전 4시 5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1번 좌익수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4승 3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중인 잭 플레어티. 추신수와 첫 대결이다.
텍사스는 추신수(좌익수) 로건 포사이드(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헌터 펜스(지명타자) 조이 갈로(중견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제프 매티스(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며 드루 스마일리가 선발 등판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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