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충남 천안시를 선정하고, 앞으로 30일 동안 우선 협상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순위는 경북 상주시, 3순위는 경북 경주시로 확정됐습니다.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인 축구종합센터는 관중 천 명을 수용하는 소형 스타디움과 각종 훈련시설, 직원 200여 명이 상근하는 사무동으로 구성됩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홍현의 VJ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인 축구종합센터는 관중 천 명을 수용하는 소형 스타디움과 각종 훈련시설, 직원 200여 명이 상근하는 사무동으로 구성됩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홍현의 VJ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