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양동근, 이대성 전자랜드는 유도훈 감독과 박찬희, 정효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디어데이를 마친 후 현대모비스 선수들과 전자랜드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가 격돌하는 챔피언결정전은 4월 13일 울산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데이를 마친 후 현대모비스 선수들과 전자랜드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가 격돌하는 챔피언결정전은 4월 13일 울산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