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김영구 기자] FA 계약 후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된 김민성이 9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에 합류해 첫 훈련을 가졌다.
김민성이 실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김민성은 지난 5일 원소속팀 키움과 계약 기간 3년·총액 18억 원(옵션 3억 원)으로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고 현금 트레이드(5억 원)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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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이 실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김민성은 지난 5일 원소속팀 키움과 계약 기간 3년·총액 18억 원(옵션 3억 원)으로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고 현금 트레이드(5억 원)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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