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6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 캠프가 차려졌다.
KIA 새 외국인 투수 윌랜드, 터너가 양현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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