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오승환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태는 견인을 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 열렸다.
오승환은 이날 2018 메이저리그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8회 구원 등판해 0.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5번째 홀드 기록했다.
이에 ⅔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55에서 2.52로 낮췄다.
한편 이날 경기는 콜로라도의 6-3 승리로 끝났다.
이에 이날 승리로 7월 성적 17승 6패를 기록, 2009년(21승 7패, 승률 0.750) 이후 가장 좋은 7월 팀성적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 열렸다.
오승환은 이날 2018 메이저리그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8회 구원 등판해 0.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5번째 홀드 기록했다.
이에 ⅔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55에서 2.52로 낮췄다.
한편 이날 경기는 콜로라도의 6-3 승리로 끝났다.
이에 이날 승리로 7월 성적 17승 6패를 기록, 2009년(21승 7패, 승률 0.750) 이후 가장 좋은 7월 팀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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