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일전이 오늘(27일) 열리는 가운데 기성용, 구자철, 손흥민 등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붉은악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 앞서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각양각색의 응원도구를 들고 나온 붉은악마들로 가득했다.
이들은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계열의 의상이나 응원도구로 거리응원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리응원을 위해 오마이걸, 박명수, 설하윤, 드림캐쳐 지유 등이 무대에 올라 응원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F조 3차전 한국-독일이 진행된다.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 앞서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각양각색의 응원도구를 들고 나온 붉은악마들로 가득했다.
이들은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계열의 의상이나 응원도구로 거리응원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특히 거리응원을 위해 오마이걸, 박명수, 설하윤, 드림캐쳐 지유 등이 무대에 올라 응원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F조 3차전 한국-독일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독일전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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