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 상무의 연습경기에서 두산이 상무에 5:2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박건우의 3점 홈런과 김재환의 1점 홈런, 그리고 박세혁의 추가타점으로 5:2로 승리했다.
김재호 등 두산 선수들이 승리 후 상무 코칭스테프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프로야구 KBO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두산 베어스는 오는 11일에도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은 박건우의 3점 홈런과 김재환의 1점 홈런, 그리고 박세혁의 추가타점으로 5:2로 승리했다.
김재호 등 두산 선수들이 승리 후 상무 코칭스테프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프로야구 KBO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두산 베어스는 오는 11일에도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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