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제6회 전국 실버코리아 몸짱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20~30대 젊은이들 못지않은 근육을 자랑하는 남녀 장년층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자웅을 겨뤘습니다.
중년부,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선수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60세 전후의 건강한 중장년, 노년층의 건강미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
20~30대 젊은이들 못지않은 근육을 자랑하는 남녀 장년층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자웅을 겨뤘습니다.
중년부,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선수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60세 전후의 건강한 중장년, 노년층의 건강미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