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풀뿌리 야구'포토로 야구를 보다.
27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2017 포니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U16 예선전 2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4경기에서 한국B팀은 인도네시아를 만났다.
한국팀 타선은 초반 불방망이를 과시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거친 공격에 인도네시아 타선과 마운드는 주저앉으며, 3회 콜드패했다. 이날 한국A팀과 B팀은 나란히 콜드승하며 웃음을 맛봤다.
[mshmkpress@naver.com]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예선전이 펼쳐졌다.
1회 박정빈이 3루타를 치며 득점 기회를 맞았다.
1회 오창현이 안타를 치며 타점을 올렸다.
이날 박정빈과 오창현에 활약이 빛났다.
박찬진이 3루타를 치며 연속 득점했다.
1회 송호정이 1타점을 올렸다.
2회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대량 실점 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2회 추성건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3회 투수 박제형에 호투 모습.
이날 김민은 날카로운 투구를 던졌다.
27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2017 포니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U16 예선전 2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4경기에서 한국B팀은 인도네시아를 만났다.
한국팀 타선은 초반 불방망이를 과시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거친 공격에 인도네시아 타선과 마운드는 주저앉으며, 3회 콜드패했다. 이날 한국A팀과 B팀은 나란히 콜드승하며 웃음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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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에 예선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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