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민호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이민호는 이전까지 7경기에 구원으로 나와 7.2이닝 평균자책점 8.22로 부진했지만 지난 28일 광주 KIA전에서는 3.1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LG는 차우찬이 선발로 나섰다. 차우찬은 지난 28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8이닝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을 따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센터 출신 전소미가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는 이민호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이민호는 이전까지 7경기에 구원으로 나와 7.2이닝 평균자책점 8.22로 부진했지만 지난 28일 광주 KIA전에서는 3.1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LG는 차우찬이 선발로 나섰다. 차우찬은 지난 28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8이닝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을 따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센터 출신 전소미가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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