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강상재가 눈길을 모은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7시즌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다.
강상재(23)는 2016-17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유효표 101표 중 96표를 얻은 것.
강상재는 “2016-17시즌에는 신인왕 강상재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상재는 신인상 수상 시 유도훈 감독(50)에게 뽀뽀하겠다는 공약도 지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7시즌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다.
강상재(23)는 2016-17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유효표 101표 중 96표를 얻은 것.
강상재는 “2016-17시즌에는 신인왕 강상재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상재는 신인상 수상 시 유도훈 감독(50)에게 뽀뽀하겠다는 공약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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