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축구회관) = 옥영화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K리그 클래식 2016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리그 클래식 스플릿은 오는 15일부터 6팀씩 스플릿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전북 최강희 감독, FC 서울 황선홍, 상주상무 조진호 감독, 울산 현대 윤정환 감독,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리그 클래식 스플릿은 오는 15일부터 6팀씩 스플릿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전북 최강희 감독, FC 서울 황선홍, 상주상무 조진호 감독, 울산 현대 윤정환 감독,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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