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드래프트가 눈길을 모은다.
2016 프로농구 신인선수 지명순위 추첨식이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인드래프트는 오는 18일 열리며, 각 구단은 순위를 받고 어떤 신인선수를 지명할지 약 2주간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전체 1순위는 고려대 4학년인 이종현(21·203㎝)이 지명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이종현의 행선지는 사실상 모비스로 정해진 셈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16 프로농구 신인선수 지명순위 추첨식이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인드래프트는 오는 18일 열리며, 각 구단은 순위를 받고 어떤 신인선수를 지명할지 약 2주간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전체 1순위는 고려대 4학년인 이종현(21·203㎝)이 지명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이종현의 행선지는 사실상 모비스로 정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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