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10일 서울시 강동구 진황도로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하일성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故 하일성은 지난 8일 오전 7시56분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 국립 서울현충원 내 서울충혼당이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故 하일성은 지난 8일 오전 7시56분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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