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이 1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중국 관중이 경기장 밖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중국과 상대 전적에서 17승 1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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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중이 경기장 밖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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