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로 출국했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런던올림픽에 이어 2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문창진과 박용우가 장난을 치면서 출국장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런던올림픽에 이어 2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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