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티킥을 실축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4골을 기록한 칠레의 바르가스의 활약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글로벌 축구 스타들의 성적이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유로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비겼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후반 34분 직접 얻어낸 패널티킥을 실패하며 포르투갈의 무승부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것 만은” “이건 넣었어야 했다” “부담 좀 버리고 해라” 등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같은 날 칠레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 8강전에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바르가스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44분과 후반 7분, 12분, 29분에 연속 4골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바르가스의 활약에 “몸값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 “같은 날 호날두는 실책하고 바르가스는 4골 넣고, 휴” “바르가스 득점왕 타이틀 따면 러브콜 더 늘어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유로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비겼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후반 34분 직접 얻어낸 패널티킥을 실패하며 포르투갈의 무승부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것 만은” “이건 넣었어야 했다” “부담 좀 버리고 해라” 등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같은 날 칠레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 8강전에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바르가스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44분과 후반 7분, 12분, 29분에 연속 4골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바르가스의 활약에 “몸값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 “같은 날 호날두는 실책하고 바르가스는 4골 넣고, 휴” “바르가스 득점왕 타이틀 따면 러브콜 더 늘어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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