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4일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SK 김주한이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민병헌에게 볼에 맞는 볼을 던진 후 1루에 출루한 민병헌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 김주한이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민병헌에게 볼에 맞는 볼을 던진 후 1루에 출루한 민병헌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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