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정주현이 안타를 치고 있다.
시범경기는 스프링 캠프의 훈련 성과를 평가하고 더욱 많은 선수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엔트리 없이 한국야구위원회(KBO) 등록선수와 육성 선수 모두 출장이 가능하다. 연장전 및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으며 우천, 기상악화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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