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안산 이흥실 감독이 포부를 전하고 있다.
K리그 챌린지는 2013년 출범한 대한민국 프로축구 2부리그로 이날 행사에는 2016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는 11개 팀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디어 데이를 가진 K리그 챌린지는 오는 26일 부산 아이파크와 안산 무궁화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 이흥실 감독이 포부를 전하고 있다.
K리그 챌린지는 2013년 출범한 대한민국 프로축구 2부리그로 이날 행사에는 2016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는 11개 팀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디어 데이를 가진 K리그 챌린지는 오는 26일 부산 아이파크와 안산 무궁화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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