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손흥민(23)이 시즌 6호골을 터뜨렸지만, 그가 속한 팀 토트넘은 상대 도르트문트에 패배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토트넘 대 도르트문트 2차전이 진행됐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후반 28분 시즌 6호골에 해당하는 골을 넣었다. 그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2달 만에 시즌 6호골을 성사시켰다는 성과를 거둔 경기였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도르트문트 홈 경기장 지그널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 3으로 패한 토트넘은 합계 1-5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토트넘 대 도르트문트 2차전이 진행됐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후반 28분 시즌 6호골에 해당하는 골을 넣었다. 그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2달 만에 시즌 6호골을 성사시켰다는 성과를 거둔 경기였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도르트문트 홈 경기장 지그널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 3으로 패한 토트넘은 합계 1-5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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