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정일구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발디리스가 최형우 병살로 2루에서 아웃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LG는 오키나와에서 요미우리(18일)-한화(22일)-넥센(24일)-주니치 2군(26일)-SK(27일)-주니치 1군(28일)-KIA(29일)-삼성(3월 2일)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
한편, 삼성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주전과 다름없는 라인업 승부 끝에 12-14로 패배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말 삼성 발디리스가 최형우 병살로 2루에서 아웃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LG는 오키나와에서 요미우리(18일)-한화(22일)-넥센(24일)-주니치 2군(26일)-SK(27일)-주니치 1군(28일)-KIA(29일)-삼성(3월 2일)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
한편, 삼성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주전과 다름없는 라인업 승부 끝에 12-1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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