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정일구 기자] 29일 일본 고친다 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넥센은 29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 등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팀미팅을 갖고 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넥센은 29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 등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팀미팅을 갖고 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