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김재현 기자] 26일 안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삼성화재 그로저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키를 넣고 있다.
18승 8패로 굳건히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6승 9패로 리그 4위의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승 8패로 굳건히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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