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가 아내 유하나와 TV에 출연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지난 7일 대전광약시 일대에서 tvN의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tvN의 관계자도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알렸다.
대전은 이용규의 소속팀인 한화의 연고지역이다. 대전 명소를 돌아다닌 이용규를 만난 대전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리고 2013년 9일 아들 도헌 군을 얻었다. 그 동안 이용규는 아내 유하나와 ‘강심장’ ‘자기야’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매체에 따르면,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지난 7일 대전광약시 일대에서 tvN의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tvN의 관계자도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알렸다.
대전은 이용규의 소속팀인 한화의 연고지역이다. 대전 명소를 돌아다닌 이용규를 만난 대전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리고 2013년 9일 아들 도헌 군을 얻었다. 그 동안 이용규는 아내 유하나와 ‘강심장’ ‘자기야’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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