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삼성이 82-77로 이겼다.
삼성 문태영이 빅토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32점)와 문태영(21점)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21승 17패)은 1,859일 만에 홈 7연승을 달렸다. 반면 KCC(23승 16패)는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 문태영이 빅토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32점)와 문태영(21점)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21승 17패)은 1,859일 만에 홈 7연승을 달렸다. 반면 KCC(23승 16패)는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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